좋은글

그대와 나

종이섬 2009. 5. 20. 23:58


    그대와 나



    우리는 함께여야 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원합니다.

    꿈과 희망과 계획하고 보고 이루어낸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동반자여

    위안자여 친구이자 내 삶의 안내자
    사랑이 사랑을 부르는 만큼 생각이 생각을 부릅니다.


    인생은 너무나 짧고 쓸쓸한 시간은 쏜살같이 지납니다.
      


    그대와 나

    우리는 함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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