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2월을 기다립니다.

종이섬 2008. 11. 28. 23:30

 



       

      12월을 기다립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수가 없지만.,
      아마도…….

      아마 행복한 일이 분명히 있을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나에게도 찾아올 행복인가 봅니다.
      12
      월의 첫날... 이렇게 미소 짓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이렇게 얼굴에
      미소를 띠울 있으니....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이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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