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대를 기다립니다,,
언제쯤이면 그대가 나타날 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 하루하루를 기다렸기 때문에..
오늘도 그대는 날보고 웃으며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그런 그대를 보고 나도 따라 웃으며 인사합니다
이런 일들이 매일 반복되지만 난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일까요…..?
매일매일 그대를 기다립니다,,
언제쯤이면 그대가 나타날 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 하루하루를 기다렸기 때문에..
오늘도 그대는 날보고 웃으며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그런 그대를 보고 나도 따라 웃으며 인사합니다
이런 일들이 매일 반복되지만 난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