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떤 하루
형체도 모를 그리움에 가슴앓이를 하고
그로 인해 고독한 가슴
가진 것 별로 없지만 진실한 마음
그 마음 주고 싶은데 받아줄 이 없음에 외로운 눈빛
끝도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는 영혼
누군가 나에게 던져주는 어떤 유혹의 손길에 취해서
헤메여도 좋을 것 같은 나의 하루~~~
(20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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